여자배구 학폭 관련

이번 여자배구 사건은 점점 일이 커져가고 있는데요.

사실 학교폭력 가해자가 국가대표를 하고 있다는 것도 말이 안됩니다.

 

특히 요즘 아이들의 경우 조숙하고 똑독하기 때문에 학교 폭력의 경우 강력한 처벌을 통해서, 

 

커서 너가 유튜버가 되거나, 연예인, 국가대표가 될 수 없다라는 메시지만 주더라도 재발을 확실히 막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정책은 거꾸로 가고 있는 형편입니다.

 

학폭기록을 지워주는데 앞장서는 교육부..

 

다만 예전과는 달리 점점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깨닫고

 

요즘에는 학교폭력에 대해서 예전보다는 좀더 엄격해져서 비정상의 정상화가 이루어지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미스트롯2라던지 그 외의 다양한 사람들이 이에 대해 방송하차 등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포츠에 대해서 작년부터 폭력관련 불미스러운 일들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데요.

 

최숙현 선수 사건 이후에도 아직 많이 바뀌지 않았다고 합니다.

성적 지상주의와 인권침해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야지 가능할텐데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이다영/이재영 선수 사건의 해결이 올바른 방향으로 해결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국민청원에 올라온 것처럼 학교폭력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과 엄정대응이 꼭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