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출생아 수 감소의 원인으로 '여성의 고학력화와 사회 진출(커리어 추구)'을 꼽습니다. 하지만 실제 통계 데이터는 완전히 다른 방향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최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모(母)의 교육정도별 출산통계(2024년)’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격차가 확인됩니다.고졸 이하 여성의 출산: 2020년 5만 1,661명 → 2024년 3만 7,698명 (27% 급감)대학교 이상 여성의 출산: 같은 기간 8.4% 감소에 그침💡 학력 인구 변화 감안해도 급감: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여성 중 고졸 학력 비중은 4년 동안 단 1%포인트(15.7% → 14.7%) 감소했을 뿐입니다. 즉, 고졸 여성 인구 자체가 줄어든 것보다 이들 계층의 출산율 자체가 훨씬 더 가파르게 무너졌다는 의미입니다. 대한민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