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또 출근해야 하는데 300페이지짜리 책을 읽기가…”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말을 들으면 조금 의외일 것 같습니다. “출판사에서 일하는 사람인데 책을 안 읽는다고?” 그런데 막상 출판업계에서 일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생각보다 현실적인 고민이 있습니다. 바로 ‘책을 읽어야 한다는 부담감’입니다. 😅 “내일 또 출근해야 하는데…” “내일 또 출근해야 하는데 300페이지짜리 책을 읽기가…” 이 말을 보면 많은 분들이 공감하지 않을까요? 퇴근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씻고 밥 먹고 조금 쉬다 보면 어느새 밤. 그런데 책상 위에는 아직 읽지 못한 300페이지짜리 책 한 권이 있습니다. “조금만 읽어볼까?” 하고 책을 펼쳤는데… 10페이지쯤 읽고 나니 졸음이 몰려옵니다. 😂 결국 책을 덮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