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 가서 오동도에 다녀왔는데요.
여수 오동도
여수 오동도는 동백꽃이 유명한 섬으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기점과 종점 역할을 합니다. 여수 시내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768m 방파제 길을 15분 정도 걸어 섬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동백열차도 운행되어 편리하게 섬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오동도에는 3,000여 그루의 동백나무와 시누대 등 200여 종의 상록수가 울창하며, 10월부터 동백꽃이 피기 시작해 2~3월에 절정을 이룹니다. 섬 전체를 감싸는 산책로가 있어 데이트 코스나 가족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높고, 갯바위와 등대도 볼 수 있습니다. 중앙광장에는 음악분수대와 여수엑스포기념관 등이 있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합니다.
오동도 산책 소요 시간은 도보로 섬 한 바퀴 약 60~90분이며, 동백열차 운행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45분까지입니다. 편도 요금은 일반 1,000원, 할인 대상은 500원입니다.
주변에는 횟집과 해산물 식당이 많아 신선한 남해 바다 음식을 맛볼 수 있고, 가까운 숙소에서 도보로도 접근 가능합니다.
여수 오동도 여행
여수 오동도는 여수엑스포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는데요.

입구에 오동도 환영 벽화가 있습니다.

여수에서 오동도를 가는 길에는 방파제에 벽화가 그려져 있구요.

오동도에는 가운데 음악분수와 거북선 전시장이 있고, 위로 올라가면 오동도 등대가 위치해있습니다.

오동도에는 큰 거북선 모형이 있습니다.

그리고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등대가 나오는데요.
가는날에 비가 너무 많이와서 등대까지는 가지 않았습니다.

중간쯤 올라가서 여수 뷰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자연 환경이 참 이쁜데요. 여수에 오신다면 한번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제천 맛집 대보 명가 후기 (3) | 2025.08.23 |
|---|---|
| 을지로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호앙비엣 (0) | 2025.08.20 |
| 제천 30 coffee 방문 후기 (2) | 2025.08.17 |
| 제천 맛집 청마루 후기 (2) | 2025.08.16 |
| 조지아 글루틴 프리존 식당 후기 (3) | 2025.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