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출장이 있어서 묵게 된 더잭슨나인스 호텔 이곳은 춘천에서 뷔페가 그렇게 유명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금토에만 시그니처 디너뷔페를 하고 방문자가 꽤 많습니다. 룸 컨디션은 그냥 일반적인 비지니스 호텔과 같습니다. 새로 지어진거 같아서 깔끔하더라구요. 화장실도 무난한 편입니다. 샤워부스 있고 어매니티는 그냥 일반입니다. 그 외에는 무난한 편이구요. 냉온풍기가 설치되어있습니다. 다만 근처에 철도가 있고 이중창으로 되어있지 않아서 밖에 소음이 크게 들리긴 합니다. 밖의 야경은 아래와 같은 모습입니다. 정말 철도랑은 가깝게 되어있습니다. 룸은 깨끗하나, 방음이 잘 되지 않고 방이 무척 건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