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싸에게 가장 핫한 아이템은 클럽하우스 앱이라고 하는데요. 2020년 4월 폴 데이비슨과 로한 세스가 개발한 클럽하우스는 새로운 보이스 기반 소셜미디어로 요즘 인싸에게 핫한 프로그램이라고 하는데요. 가입자수는 200만명을 돌파했을 것이라고 하네요. 현재는 아이폰용 앱만 출시된 상황으로 기사처럼 클럽하우스 하기 위해서 아이폰을 사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점 때문에 이렇게 클럽하우스가 인기일까요? 1. 신선하다. 기존의 텍스트기반 페이스북, 트위터와도 다르고 요즘 대세가 된 영상 기반의 유튜브와 틱톡과도 또 다릅니다. 어떻게 보면 기존의 포화된 시장에 진출한 것이 아닌 오디오라는 색다른 블루오션에 출시된 앱이라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2. 희귀성 아이폰에서만 실행된다는 태생적인 희귀성과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