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이 일상

우리는 왜 주식을 손해보는가?

Alltact 2026. 2. 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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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인데요.

 

개인투자자가 주식 투자에 실패하는 이유에 대해서 심도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개인투자자의 매도 시점은 약간 이득을 보는 5%의 수익일 때가 가장 많고 손실난 주식은 계속 가지고 간다고 합니다.

이를 처분효과라고 하는데요.

 

처분효과란?

 

투자자가 이익이 난 주식은 너무 빨리 매도(실현)하고, 손실이 난 주식은 지나치게 오래 보유하려는 경향을 말합니다. 한마디로 "수익은 짧게, 손실은 길게" 가져가는 비합리적인 투자 행태를 뜻합니다.

 

처분효가가 발생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전망 이론 (Prospect Theory)이 가장 큽니다. 사람은 똑같은 액수라도 얻었을 때의 기쁨보다 잃었을 때의 고통을 약 2~2.5배 더 크게 느낍니다(손실 회피 편향). 그래서 손실을 확정 짓는 순간의 고통을 피하려고 무의식적으로 '본전'이 올 때까지 버티게 됩니다.

자존심과 후회 회피도 큰 역활을 합니다. 주식을 매도하여 손실을 확정하는 것은 자신의 판단이 틀렸음을 인정하는 꼴이 됩니다. 반면, 이익을 실현하는 것은 자신의 유능함을 증명하는 행위가 되어 서둘러 매도 버튼을 누르게 됩니다.

평균 회귀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도 원인입니다. "언젠가는 오르겠지"라는 근거 없는 낙관론이 작용합니다.

처분효과가 위험한 이유

 

손절매를 하지 않고 하락하는 주식에 자금이 묶여 있는 동안, 더 좋은 상승 종목에 투자할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특히 상승 추세에 있는 종목(달리는 말)은 빨리 내려버리고, 하락 추세에 있는 종목(지는 해)만 포트폴리오에 남게 되어 장기적으로 계좌가 녹아내립니다.

 

 

익절과 손절이 중요합니다.

 

특히 이번주는 주식이 왔다갔다가 장난 아니었는데요. 일주일에 사이드카만 3번 발생했습니다.

 

2월 2일 월요일 : -5.26%


2월 3일 화요일 : +6.84%


2월 4일 수요일 : +1.57%

2월 5일 목요일 : -3.86%

2월 6일 금요일 : -1.44%

주식투자는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원칙을 가지고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꼭 한번 봐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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