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커피 공화국'이라 불릴 만큼 커피 사랑이 대단하죠? 2025년 공정거래위원회와 각 사 발표 자료를 토대로 집계된 국내 주요 커피 브랜드 매장 수 순위를 분석해 드립니다. 창업을 고민하시거나 업계 트렌드가 궁금하신 분들은 주목해 주세요!
현재 국내 커피 시장은 '가성비'를 내세운 메가커피와 컴포즈커피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메가MGC커피 (4,016개) - 유일하게 4,000호점을 돌파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컴포즈커피 (2,882개) - 공격적인 확장세로 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이디야커피 (2,436개) - 전통의 강자답게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폭넓은 입지를 보여줍니다.

| 순위 | 브랜드명 | 매장 수 (개) | 특징 |
| 1 | 메가MGC커피 | 4,016 |
업계 최초 4,000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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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컴포즈커피 | 2,882 |
가파른 성장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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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이디야커피 | 2,436 |
스테디셀러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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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스타벅스 | 2,106 |
직영 체제 중 독보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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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빽다방 | 1,846 |
백종원 파워, 꾸준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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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투썸플레이스 | 1,730 |
디저트 특화 대형 카페 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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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더벤티 | 1,311 |
보라색 컬러 마케팅과 가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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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텐퍼센트커피 | 984 |
상위권 진입을 앞둔 신흥 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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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공차 | 876 |
밀크티 시장의 절대 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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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메머드익스프레스 | 810 |
오피스 상권 중심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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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지난해 기준 국내 프랜차이즈 가맹점 약 37만9739개 가운데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매장은 약 3만~4만개 수준으로, 전체 대비 10% 안팎입니다.. 프랜차이즈 업계 전반에서 제도 참여율이 아직 낮은 상황입니다.
식품안심업소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업소를 지정하는 제도입니다. 지난 3월16일부터는 기존 '매우 우수·우수·좋음'의 3단계 등급 체계를 폐지하고, 평가 점수 85점 이상이면 지정하는 방식으로 일원화했습니다.
스타벅스는 99.2%에 달하지만 1위인 메가커피와 2위인 컴포즈커피는 처참합니다.
메가커피는 36%, 컴포즈는 15%밖에 안됩니다.

햄버거 - 직영 비중이 높은 버거킹이 88.6%로 가장 높았습니다. 노브랜드버거(56.9%)와 맥도날드(54.9%)가 뒤를 이었으며, 매장 수가 많은 롯데리아(33.3%)와 맘스터치(35.8%)는 낮은 참여율을 보였습니다.
치킨 - 전반적으로 참여율이 낮은 가운데, 교촌치킨(61.9%)이 유일하게 60%를 넘기며 선전했습니다. BHC(32%)와 BBQ(30.4%)는 브랜드 인지도에 비해 참여율은 다소 아쉬운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즉 스타벅스와 버거킹은 직영점에서 관리하니 높은 수준을 유지하지만 개별 가맹점에 기댈수밖에 없는 겨우 낮은 안심업소 비율을 보였습니다.
여러분이 자주 가시는 단골 매장 입구에 '식품안심업소' 마크가 있는지 한 번 확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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