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메뉴로 논란이 된 가게 관련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어제 기사화까지 되서 이슈가 많이 되었는데요. 관련해서 많은 분들이 관련기사를 먼저 접하셨을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기사가 머니투데이임을 감안해야겠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예전 애플의 빅서게이트가 조금 비쳐보이긴 합니다.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문제 있는 문구는 아래와 같습니다. 그리고 이집의 대표메뉴를 이렇게 한 이유를 문틔하였더니, 주인은 재미를 위해서 적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긴 사장님의 댓글 이 부분이 더 큰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가격 운운할때 당근 마켓 비유하지 말고' 라는 단어를 비롯하여 조금은 감정적으로 대응하신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사실 모 양쪽의 의견이 제가 본게 아니라 중립기어를 박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