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간에는 한국인들이 자주 틀리는 맞춤법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1. 뵈요(x), 봬요(ㅇ) 사실 진짜 이건 많이 쓰는건데, 자주 틀리는것 같습니다. 이만 퇴근하겠습니다. 내일 봬요.. 아직도 익숙하지 않네요. 2. 왠만하면(x), 웬만하면(ㅇ) 그래도 이건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가 있어서 조금은 기억할수 있을것 같네요... 하지만 이게 세대차이인가 ㅎㅎㅎ 3. 어따대고(x), 얻다 대고(ㅇ) 이건 정말 어렵네요.. 얻다 대고라니... 아닐꺼 같은데 표준어네요 ㅠ 4. 희안하다(x), 희한하다(ㅇ) 이것도 ㅎㅎ이 연속으로 들어가는데 희한하다가 맞네요. 5.금새(x), 금세(ㅇ) 이 것도 많이 틀리는 단어이인데요. '금시에'의 줄임말이라 금세가 맞습니다. 6. 오랫만에(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