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기저기 구독경제가 핫한 이슈인데요. 기존의 소비는 물건을 구매하는 것이었다면, 이제는 실제 쓴만큼만 구독료를 내고 대여하는것이 트렌드가 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구독경제는 넷플릭스와 아마존의 프라임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 입접해 있는것 기준으로 월 구독료를 산정해보면 OTT인 넷플릭스 12,000원을 바탕으로 음악감상용 멜론 8,690원, 그리고 독서앱인 밀리의 서제 12,000원이네요. 노션은 조금 쓰지만, Sleepcycle과 트렌디는 잘 몰겠네요. 그리고 또다른 기사의 박과장을 살펴보겠습니다. 여기엔 설명까지 나와있네요. 이분은 먹는 음식까지 구독경제로 살고 있습니다. 제주용암수와 햇반은 물론 점심도 호밀로 배달해서 먹네요. 그리고 술담화는 저도 예전에 관심있게 본 전통주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