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해킹 사고 이후에 결국 KT도 위약금 면제를 결정했습니다. 최근 KT가 해킹 및 무단 소액결제 사고에 대한 보상안으로 '위약금 없는 해지'를 허용하자, 가입자들이 무더기로 통신사를 옮기고 있습니다. KT 위약금 면제 이후 이동통신사 이동 현황KT의 위약금 면제가 알려지고 난 3일 동안 3만 1,634명 (일평균 1만 명 이상)이 이동했습니다. 특히 이번 이동에는 대부분 SKT로의 집중된 것이 특징인데요. 전체 이탈자 중 약 70%(1만 8,720명)가 SK텔레콤을 선택했고, 나머지 인원이 LG유플러스(약 7,200명)와 알뜰폰으로 분산되었습니다.특히 KT는 서버 94대가 악성코드에 감염되고, 불법 기지국(펨토셀)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 및 소액결제 피해가 드러나면서 브랜드 신뢰도가 급락했습니다.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