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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직원 1인당 매출이 가장 높은 기업은?

Alltact 2025. 10. 2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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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니팬스

 

최근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한 SNS가 있습니다. 무려 2억3880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매일 신규 사용자 50만 명이 가입하는 생태계. 50만, 한 달이면 1500만 명이 늘어나는 SNS인데요 바로 온니팬스입니다.

매일 사람들이 몰려드는 이 SNS에는 310만 명의 콘텐츠 제작자가 살고 있는데요. 이들 중 상위 제작자 다수는 이 생태계 안에서 한 달 10만 달러 이상을 번다고 합니다. 한국 돈으로 월 1억3000만원이나 된다고 합니다.

이 중에서도 ‘찐’들은 한 달에 1800만 달러(237억원), 3600만 달러(474억원), 아니 그 이상을 번다고 하는데요.쩍소리 나는 수입에 변호사도 할리우드 스타도 본업을 제쳐두고 해당 SNS에서 활동한다고 합니다.

2016년 팀 스토클리가 만든 SNS인데요. 코로나 팬더믹을 지나면서 폭발적인 증가를 했습니다

 

2020년엔 특히나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면서 2021년 등록 회원 수는 1억3000만 명, 창작자 수는 2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1억 명 돌파 속도는 페이스북보다 빨랐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최근 성인 콘텐츠 유료 구독 플랫폼인 ‘온리팬스(OnlyFans)’가 직원 1인당 매출 기준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을 앞질렀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온리팬스는 42명의 직원으로 운영되며, 2024년 회계연도 기준 직원 1인당 3,760만 달러(약 541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였습니다. 이는 엔비디아, 애플, 메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IT 기업들과 비교했을 때 10배 이상의 효율성을 보이는 수치입니다.

 

온리팬스의 성장 비결은 최소 인력 운영과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의 탁월한 수익성에 있습니다. 460만 명의 창작자들이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용자를 확보하며, 회사는 서버 및 결제 인프라만을 관리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2024년 기준 총 거래액은 약 10조 3,800억 원에 달하며, 이 중 20%가 온리팬스의 매출로 집계되었습니다. 창작자들은 수익의 80%를 가져가고, 플랫폼은 20%의 수수료만을 취합니다.

 

이용자 주도형 플랫폼 모델은 제품 개발·제조·연구개발에 의존하는 전통적인 빅테크 기업들과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온리팬스는 사용자 생성 콘텐츠와 네트워크 효과를 극대화하여, 인력 대비 수익률을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2024년 온리팬스의 세전이익은 약 9,840억 원, 순이익은 약 7,480억 원에 달합니다. 대주주는 1조 원이 넘는 배당금을 받았으며, CEO는 “온리팬스는 개인이 스스로 경제 주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 사례”라며 창작자 중심 플랫폼의 위상을 강조하였습니다.

 

다만, 신체를 수익화하는 플랫폼이라는 논란도 존재합니다. 일부 크리에이터의 사례에서는 높은 수익과 더불어 사회적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온리팬스는 비(非)성인 콘텐츠 중심의 프리미엄 구독 생태계로의 전환을 추진 중입니다. 인공지능(AI)을 결합하여 창작자 수익 분석, 팬 커뮤니티 운영 자동화 등의 시스템을 도입하며 디지털 플랫폼으로서의 다양성과 발전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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